.jpg)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아이돌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보라는 28일 진행된 MBC 설특집 `아육대`에서 여자 70m 달리기 예선에 참여했다.
특히 4조 1위로 질주하던 보라는 결승선 통과 후 발목을 삐끗하며 벽에 부딪쳐 쓰러져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멤버 소유의 부축을 받으며 대기실로 걸음을 옮기던 중 다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씨스타 측은 "보라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으며 단순 타박상이다. 걷거나 뛰는데 문제가 없다"면서 "부상 당시 놀라면서 부담감도 생겨 눈물을 흘린 듯 하다"고 전했다.
보라는 28일 진행된 MBC 설특집 `아육대`에서 여자 70m 달리기 예선에 참여했다.
특히 4조 1위로 질주하던 보라는 결승선 통과 후 발목을 삐끗하며 벽에 부딪쳐 쓰러져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멤버 소유의 부축을 받으며 대기실로 걸음을 옮기던 중 다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씨스타 측은 "보라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으며 단순 타박상이다. 걷거나 뛰는데 문제가 없다"면서 "부상 당시 놀라면서 부담감도 생겨 눈물을 흘린 듯 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슈타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