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가 자사의 비즈니스 서포트 시스템을 매각한다.
5일(현지시간) 텔레콤페이퍼 등 외신에 따르면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자사의 비핵심 자산 정리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서포트 시스템(BSS)을 공개 아키텍처 무선 솔루션 업체 레드니(Redknee)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약 4000만 유로 선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지난 3일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마를린이쿼티파트너스에 광네트워크사업부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작년 비핵심자산을 처분하겠다고 발표한 이래로 1만7000여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했으며, 무선기지국 장비 이외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5일(현지시간) 텔레콤페이퍼 등 외신에 따르면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자사의 비핵심 자산 정리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서포트 시스템(BSS)을 공개 아키텍처 무선 솔루션 업체 레드니(Redknee)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약 4000만 유로 선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지난 3일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마를린이쿼티파트너스에 광네트워크사업부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는 작년 비핵심자산을 처분하겠다고 발표한 이래로 1만7000여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했으며, 무선기지국 장비 이외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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