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완구 레고가 `TV속으로`

조립완구 레고가 `TV속으로`
김유정 기자   clickyj@dt.co.kr |   입력: 2012-04-15 20:02
재능TV, 모험물 애니메이션 `닌자고 2012' 방영
레고가 TV속으로 들어간다. 재능TV가 16일부터 `닌자고 2012'를 방송한다.

닌자고 2012는 레고그룹에서 제작한 닌자고 시리즈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닌자고 2012는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에서 사악한 제왕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가 지하세계에 봉인되어 있던 스네이크 군단을 탈출시키며 시작된다. 가마돈이 강력한 해골 군단을 앞세워 세상을 나쁘게 변화시키려 하자, 가마돈과 유일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 `마스터 우'가 그의 훈련생 제이, 콜, 카이, 쟌 등 네 명의 닌자들을 서둘러 소집한다. 매일 놀기만 하던 4명의 닌자들은 허둥지둥 스네이크 군단을 막기 위해 나서고, 이 과정에서 좌충우돌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 애니메이션은 오랫동안 최고의 인기를 얻는 조립완구 레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모험과 우정을 소재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닌자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화려한 액션도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재능TV 제작진은 "모험물은 어린이들이 항상 꿈꾸는 소재"라며 "항상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 친근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닌자고 201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능TV 홈페이지(tv.j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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