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기업가 양성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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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회적기업가 양성학교 운영
구로구가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구로구 사회적기업가학교'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사회적기업가학교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비전, 자질, 혁신적 사고, 경영능력 등을 두루 갖춘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 고 25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학교의 운영은 성공회대 산학협력단 사회적기업연구센터가 맡는다. 이번에 개설한 교육과정은 창업입문과정ㆍ창업전문과정ㆍ창업실행과정 가운데 첫 번째 단계인 창업입문과정으로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및 교육현장에서 12주간 진행된다. 강의 실습 워크숍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현장방문 및 현장 활동가와의 간담회, 특강 등 실질적인 체험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편, 구로구는 최근 제3차 예비 사회적기업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주)팝업북코리아, (주)한국복지방송으로 구로구의 예비 사회적기업은 6개로 늘어났다.

팝업북코리아는 팝업북 출판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팝업북 수업을 벌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업체다.

한국복지방송은 장애인, 여성가장 및 여성실업자, 청년 등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방송자막, 교육자막, 생활속기, 속기자막교육, 장학사업, 체험학습, 전문가 양성훈련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업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사진설명 : 구로구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구로구 사회적기업가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예비 사회적기업 2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성 구청장(가운데)이 새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주)팝업북코리아와 (주)한국복지방송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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