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분석 전문업체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인터넷 데이터와 비교ㆍ분석하는 표절검사 무료 서비스 `카피킬러(www.copykiller.co.kr)`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카피킬러가 사용자가 올린 문서를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와 빠르고 정확하게 비교해 표절검사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쉽게 문서의 표절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카피킬러가 사용자가 올린 문서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문서들 간의 표절관계를 분석해 한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제시하므로 문서 작성자뿐 아니라 문서 평가자나 저작권을 가진 기자, 저술가들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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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카피킬러가 사용자가 올린 문서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문서들 간의 표절관계를 분석해 한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제시하므로 문서 작성자뿐 아니라 문서 평가자나 저작권을 가진 기자, 저술가들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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