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연동 가능한 UC 영상회의솔루션
유프리즘이 내세우는 큐릭스(CURIX) 5.0은 다양한 영상회의 제품군들과 다자간 연동이 가능한 순수 국산 제품으로, 일반 휴대폰 및 영상전화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영상회의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국제 표준에 기반한 영상회의 MCU를 바탕으로 기존 고가의 하드웨어 영상회의 제품을 구축해 놓은 기업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자사의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CURIX 5.0 영상회의 솔루션은 국제표준 프로토콜 및 표준영상 음성코덱을 지원한다. H.323과 SIP(세션 주도 프로토콜)은 물론 H.261, H.263, H.264, MPEG4의 영상코덱, G.711, G.722.1(기본설정), G.723.1, G.729 음성코덱들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 표준들을 사용하는 시스코(텐더버그), 폴리콤, 라이프사이즈, 아이트라, 소니 등 하드웨어 영상 장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 쓰리콤, 어바이어, 제너시스템즈, LG에릭슨의 IPT 장비와도 호환된다.
보안 기능에 있어서도 대칭키를 사용한 빠른 암호화라는 장점과 비대칭키의 공개키만 배포함으로써 얻을 수 있도록 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수용했으며, RSA와 3DES, SEED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모두 활용한다.
또한 시스템 로그, 오류보고 시스템, 미니덤프 및 풀 덤프파일 자동생성 등 유프리즘 만의 확실한 안정성 보장을 통해 UC 구축에 있어 무장애 시스템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개발 툴 또한 제공해 스마트 러닝 등 기업들의 필요에 따라 코어와 UI를 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제품은 국제 표준에 기반한 영상회의 MCU를 바탕으로 기존 고가의 하드웨어 영상회의 제품을 구축해 놓은 기업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자사의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CURIX 5.0 영상회의 솔루션은 국제표준 프로토콜 및 표준영상 음성코덱을 지원한다. H.323과 SIP(세션 주도 프로토콜)은 물론 H.261, H.263, H.264, MPEG4의 영상코덱, G.711, G.722.1(기본설정), G.723.1, G.729 음성코덱들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 표준들을 사용하는 시스코(텐더버그), 폴리콤, 라이프사이즈, 아이트라, 소니 등 하드웨어 영상 장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 쓰리콤, 어바이어, 제너시스템즈, LG에릭슨의 IPT 장비와도 호환된다.
보안 기능에 있어서도 대칭키를 사용한 빠른 암호화라는 장점과 비대칭키의 공개키만 배포함으로써 얻을 수 있도록 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수용했으며, RSA와 3DES, SEED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모두 활용한다.
또한 시스템 로그, 오류보고 시스템, 미니덤프 및 풀 덤프파일 자동생성 등 유프리즘 만의 확실한 안정성 보장을 통해 UC 구축에 있어 무장애 시스템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개발 툴 또한 제공해 스마트 러닝 등 기업들의 필요에 따라 코어와 UI를 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