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창간 축하 메세지-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디지털타임스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문명사적 변화의 전기에서 새로운 디지털문명을 수용하고 이를 전국민적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창간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매체를 복수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디지털타임스를 통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융합시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해외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깨어있는 국민으로서 적극적인 정보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론환경도 급속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동안 전파매체의 선전과 인쇄매체의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각종 디바이스가 넘치도록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가 쏟아지는 현재의 시점에서 권위 있는 신문의 위력은 새삼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이러한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시대의 첨단을 점하는 새로운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권위 있는 특집과 해설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을 일반인들도 갖게 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디지털타임스는 정부와 민간, 산업의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호 의사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의 틀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정보통신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왔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자매지 문화일보와 더불어 최근 5년 동안 놀라운 경영리더십을 발휘하여 경영수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흑자경영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구독률과 열독률도 꾸준히 향상되어 신문의 자립기반을 점차 다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간 11주년을 맞는 디지털타임스의 보다 힘찬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는 문명사적 변화의 전기에서 새로운 디지털문명을 수용하고 이를 전국민적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창간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매체를 복수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디지털타임스를 통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융합시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해외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깨어있는 국민으로서 적극적인 정보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론환경도 급속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동안 전파매체의 선전과 인쇄매체의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각종 디바이스가 넘치도록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가 쏟아지는 현재의 시점에서 권위 있는 신문의 위력은 새삼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이러한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시대의 첨단을 점하는 새로운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권위 있는 특집과 해설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을 일반인들도 갖게 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디지털타임스는 정부와 민간, 산업의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호 의사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의 틀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정보통신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왔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자매지 문화일보와 더불어 최근 5년 동안 놀라운 경영리더십을 발휘하여 경영수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흑자경영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구독률과 열독률도 꾸준히 향상되어 신문의 자립기반을 점차 다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간 11주년을 맞는 디지털타임스의 보다 힘찬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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