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창의적인 사업 구상을 갖고 있지만 초기 투자 개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41곳에 4억68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7월 실시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에 133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중 서울형 사회적기업 31개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적사회적기업 5개씩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단법인 우리사랑복지원과 일상예술창작센터, 풀빛문화연대 등에는 연구개발과 홍보ㆍ마케팅, 기획상품 개발 등의 용도로 최대 3000만원이 지급된다.
서울시가 7월 실시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에 133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중 서울형 사회적기업 31개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적사회적기업 5개씩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단법인 우리사랑복지원과 일상예술창작센터, 풀빛문화연대 등에는 연구개발과 홍보ㆍ마케팅, 기획상품 개발 등의 용도로 최대 3000만원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