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아이템베이 축구클럽 IBFC(itembay Football Club)는 지난 2007년 창단해 `아이템베이 사랑, 축구 사랑'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세 번째로 출전하는 IBFC는 2008년 첫 대회에서는 2승 1무의 성적을 거뒀지만, 승점이 아닌 다득점에서 다른팀에 뒤쳐져 16강 진입에 좌절했고, 작년 대회에서는 골키퍼와 주전선수들의 부상에 따른 전력 손실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IBFC 운영자인 서비스개발실 김형륜 과장은 "IBFC 회원 모두가 하고자 하는 투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회에 참가한다"며, "특히, 회를 거듭하며 커져 가는 동료직원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템베이는 MMORPG를 비롯해 FPS, 캐쥬얼게임 등 모든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며, 결제대금 예치제도인 에스크로 방식을 사용해 안전거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해 거래매출 기준 아이템거래 중개시장 점유율 50%를 웃도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박지성기자 jspark@
◆사진설명: 동료간 팀워크를 자랑하며 올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돌풍을 다짐하는 아이템베이 축구클럽 IBFC.
아이템베이 축구클럽 IBFC(itembay Football Club)는 지난 2007년 창단해 `아이템베이 사랑, 축구 사랑'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세 번째로 출전하는 IBFC는 2008년 첫 대회에서는 2승 1무의 성적을 거뒀지만, 승점이 아닌 다득점에서 다른팀에 뒤쳐져 16강 진입에 좌절했고, 작년 대회에서는 골키퍼와 주전선수들의 부상에 따른 전력 손실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IBFC 운영자인 서비스개발실 김형륜 과장은 "IBFC 회원 모두가 하고자 하는 투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회에 참가한다"며, "특히, 회를 거듭하며 커져 가는 동료직원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템베이는 MMORPG를 비롯해 FPS, 캐쥬얼게임 등 모든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며, 결제대금 예치제도인 에스크로 방식을 사용해 안전거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해 거래매출 기준 아이템거래 중개시장 점유율 50%를 웃도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박지성기자 jspark@
◆사진설명: 동료간 팀워크를 자랑하며 올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돌풍을 다짐하는 아이템베이 축구클럽 IB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