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1984년에 창단한 페어차일드 코리아 축구동호회는 한결같은 믿음과 정열로 축구 사랑을 실천하는 우승 후보중 하나다. 창단 26년의 역사에 걸맞게 동호회원들은 가족같은 맘으로 똘똘뭉쳐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회원간 친목은 거의 가족에 가까울 정도로 단결력과 협동심이 강해, 다른 동호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회사 성장과 함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소통으로 축구를 또 하나의 커뮤니티로 이끌어낸 팀이기도 하다.
이 동호회는 매년 개최되는 OB회원들과의 홈 커밍데이(Home Coming day)를 통해 서로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하고, 이를 통해 생활 체육의 롤 모델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페어차일드 축구동호회는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경환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소통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주변 축구 클럽 및 관련 회사 동호회들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보다 한발 앞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동호회로 거듭나고 있다.
페어차일드 동호회원들은 2010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며,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기상을 드높이는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우리 페어차일드 코리아 축구동호회는 실력뿐만 아니라 훌륭한 매너로 이번 대회의 우승을 거머쥘 것이라고 선수들은 다짐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 페어차일드 축구동호회 회원이 선전을 바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4년에 창단한 페어차일드 코리아 축구동호회는 한결같은 믿음과 정열로 축구 사랑을 실천하는 우승 후보중 하나다. 창단 26년의 역사에 걸맞게 동호회원들은 가족같은 맘으로 똘똘뭉쳐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회원간 친목은 거의 가족에 가까울 정도로 단결력과 협동심이 강해, 다른 동호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회사 성장과 함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소통으로 축구를 또 하나의 커뮤니티로 이끌어낸 팀이기도 하다.
이 동호회는 매년 개최되는 OB회원들과의 홈 커밍데이(Home Coming day)를 통해 서로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하고, 이를 통해 생활 체육의 롤 모델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페어차일드 축구동호회는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경환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소통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주변 축구 클럽 및 관련 회사 동호회들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보다 한발 앞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동호회로 거듭나고 있다.
페어차일드 동호회원들은 2010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며,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기상을 드높이는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우리 페어차일드 코리아 축구동호회는 실력뿐만 아니라 훌륭한 매너로 이번 대회의 우승을 거머쥘 것이라고 선수들은 다짐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 페어차일드 축구동호회 회원이 선전을 바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