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정부 부처별 정보화 사업계획
행정안전부는 내년도 부내 정보화사업에 4757억원(전자정부지원사업 일부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 전자정부지원사업에 1600억원, 국가DB구축사업에 300억원을 책정했다.
우선 서울 등 대도시 인구밀집지역에 원격근무센터를 구축하고 중앙-지방간 영상회의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공공기관 그린오피스 기반환경 구축사업(14억원)을 추진한다. 또 중앙행정기관의 노후 전산장비 792대를 132대로 통합(806억원)하고 각 부처의 신규ㆍ증설장비를 통합전산센터에 일괄 구축(277억원)한다.
u시티 구축기반 조성사업(40억원), 전자정부지원 국가대표포털 구축(59억원),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70억원) 등도 계획했다. 사용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민원서비스 선진화(53억원),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구축(110억원) 등을 시행한다.
이 외에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정보문화 교육 및 사이버 범죄 사범 지원ㆍ예방 등 정보화 역기능 대응(45억원),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ㆍ보급 및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등 정보격차해소(171억원), 정보화마을 조성(56억원), 개인정보유출 및 오남용방지(40억원),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접근성 강화(50억원) 등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도 부내 정보화사업에 4757억원(전자정부지원사업 일부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 전자정부지원사업에 1600억원, 국가DB구축사업에 300억원을 책정했다.
우선 서울 등 대도시 인구밀집지역에 원격근무센터를 구축하고 중앙-지방간 영상회의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공공기관 그린오피스 기반환경 구축사업(14억원)을 추진한다. 또 중앙행정기관의 노후 전산장비 792대를 132대로 통합(806억원)하고 각 부처의 신규ㆍ증설장비를 통합전산센터에 일괄 구축(277억원)한다.
u시티 구축기반 조성사업(40억원), 전자정부지원 국가대표포털 구축(59억원),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70억원) 등도 계획했다. 사용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민원서비스 선진화(53억원),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구축(110억원) 등을 시행한다.
이 외에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정보문화 교육 및 사이버 범죄 사범 지원ㆍ예방 등 정보화 역기능 대응(45억원),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ㆍ보급 및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등 정보격차해소(171억원), 정보화마을 조성(56억원), 개인정보유출 및 오남용방지(40억원),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접근성 강화(50억원) 등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