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은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 온라인게임 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협력해 온라인 게임 `아이온' 전용 데스크톱 PC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온 전용 PC는 게임전용PC로 인텔 `코어 i7-920' CPU, 엔비디아 지포스 9800GT 그래픽카드, 3GB DDR3 메모리 등 고사양 `XPS 730x'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델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까지 아이온 전용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4만원 이상 할인 혜택과 스피커를 제공한다. 또 제품마다 아이온을 최대 900시간(90일간) 즐길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한석호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온 전용 PC는 사실적이고 섬세한 배경 등을 실제 시각처럼 빛이나 각도에 따라 변하는 모습까지도 끊김 없이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라며 "향후 고성능 게임, 멀티태스킹, UCC 등 한층 수준 높아진 PC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온 전용 PC는 게임전용PC로 인텔 `코어 i7-920' CPU, 엔비디아 지포스 9800GT 그래픽카드, 3GB DDR3 메모리 등 고사양 `XPS 730x'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델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까지 아이온 전용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4만원 이상 할인 혜택과 스피커를 제공한다. 또 제품마다 아이온을 최대 900시간(90일간) 즐길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한석호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온 전용 PC는 사실적이고 섬세한 배경 등을 실제 시각처럼 빛이나 각도에 따라 변하는 모습까지도 끊김 없이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라며 "향후 고성능 게임, 멀티태스킹, UCC 등 한층 수준 높아진 PC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