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분과 돈독한 관계 다질 것
2009년은 내가 세 번째 맞이하는 띠동갑 해이다. 기축년 새해에는 지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주위 분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먼저 매년 무작정 `다독'으로 목표만 세웠는데 올해는 보다 체계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입사 전 때때로 시집을 읽을 정도로 예민했던 감수성을 되살려 문학부터 전문서적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자기 계발까지 도전해 보겠다.
두 번째로 평소 말수가 적었던 성격을 보다 부드럽게 개선하고 싶다. 위트와 유머감각을 키워 새해에는 가족과 동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스토리 텔러가 되고 싶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아내와 귀여운 딸아이는 내게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된다. 묵묵히 지켜보며 의지가 되어주는 아내와 무럭무럭 자라는 딸과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나와 띠동갑인 둘째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9년은 내가 세 번째 맞이하는 띠동갑 해이다. 기축년 새해에는 지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주위 분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먼저 매년 무작정 `다독'으로 목표만 세웠는데 올해는 보다 체계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입사 전 때때로 시집을 읽을 정도로 예민했던 감수성을 되살려 문학부터 전문서적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자기 계발까지 도전해 보겠다.
두 번째로 평소 말수가 적었던 성격을 보다 부드럽게 개선하고 싶다. 위트와 유머감각을 키워 새해에는 가족과 동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스토리 텔러가 되고 싶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아내와 귀여운 딸아이는 내게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된다. 묵묵히 지켜보며 의지가 되어주는 아내와 무럭무럭 자라는 딸과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나와 띠동갑인 둘째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