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선배로서 책임실천
올해는 건강해지자는 목표로 사내 헬스장에서 매일 1시간 운동하겠다던 다짐은 연말을 맞이한 지금 아쉬움만 남기고 있다. 새해에는 꼭 이루리라 굳게 마음먹고 시작하던 새해 다짐들이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되어 버리는 것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매년 반복되는 일상이 돼버렸다.
2009년은 소띠 해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마음먹은 일들을 실천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새해의 목표는 `IT업계의 중견인으로서 책임을 실천하자'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어려운 일들을 같이 헤쳐 나가는 선배가 돼야겠다. 이 소망을 이룬다면 같이 일하는 후배들의 역량 향상과 회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오랫동안 함께 해온 중소IT 파트너업체들과도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소'의 해를 다섯 번씩이나 맞이한 만큼 중년의 나이에 들어섰으니, 그 동안 이끌어 주고 믿고 따라주신 고마우신 분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 분들을 안아보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올해는 건강해지자는 목표로 사내 헬스장에서 매일 1시간 운동하겠다던 다짐은 연말을 맞이한 지금 아쉬움만 남기고 있다. 새해에는 꼭 이루리라 굳게 마음먹고 시작하던 새해 다짐들이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되어 버리는 것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매년 반복되는 일상이 돼버렸다.
2009년은 소띠 해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마음먹은 일들을 실천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새해의 목표는 `IT업계의 중견인으로서 책임을 실천하자'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어려운 일들을 같이 헤쳐 나가는 선배가 돼야겠다. 이 소망을 이룬다면 같이 일하는 후배들의 역량 향상과 회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오랫동안 함께 해온 중소IT 파트너업체들과도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소'의 해를 다섯 번씩이나 맞이한 만큼 중년의 나이에 들어섰으니, 그 동안 이끌어 주고 믿고 따라주신 고마우신 분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 분들을 안아보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