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터치Uㆍ개인화된 UI 등 단계적 제품 적용
삼성전자는 올해 울트라에디션의 최종판인 소울과 햅틱폰을 통해 본격적으로 UI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풀터치 UI와 개인화된 UI등을 단계적으로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풀터치스크린에 최적화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재미를 주는 `터치위즈(TouchWiz)' UI다. 터치위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화면에서 한 번의 터치로 모든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이지액세스(Easy Access)' 방식을 채택해 휴대폰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화면을 눌렀을 때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진동과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앨범을 넘기듯이 손끝 하나로 저장된 사진을 볼 수 있는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부각시키는 데 노력했다.
특히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로 대기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경, 메뉴, 아이콘 등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계, 사진 등을 바탕화면에 직접 추가하는 위젯(Widget)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하는 UI인 `퍼스널(Personal) UX'를 공개했다. 퍼스널 UX는 글로벌 전략폰인 `SOUL'에 탑재된 UI로, 기존 휴대폰이 단순히 배경 이미지나 색상 등만 변경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배경이미지, 색상, 폰트, 아이콘 등을 사용자가 선택하면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UI 테마를 생성해준다. 예를 들어 아기 사진을 배경이미지로 하고 원하는 색상, 폰트, 아이콘을 선택하면 퍼스널 UX는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UI테마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사진, 컬러, 아이콘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될 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UI의 생성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울트라에디션의 최종판인 소울과 햅틱폰을 통해 본격적으로 UI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풀터치 UI와 개인화된 UI등을 단계적으로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풀터치스크린에 최적화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재미를 주는 `터치위즈(TouchWiz)' UI다. 터치위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화면에서 한 번의 터치로 모든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이지액세스(Easy Access)' 방식을 채택해 휴대폰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화면을 눌렀을 때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진동과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앨범을 넘기듯이 손끝 하나로 저장된 사진을 볼 수 있는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부각시키는 데 노력했다.
특히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로 대기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경, 메뉴, 아이콘 등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계, 사진 등을 바탕화면에 직접 추가하는 위젯(Widget)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하는 UI인 `퍼스널(Personal) UX'를 공개했다. 퍼스널 UX는 글로벌 전략폰인 `SOUL'에 탑재된 UI로, 기존 휴대폰이 단순히 배경 이미지나 색상 등만 변경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배경이미지, 색상, 폰트, 아이콘 등을 사용자가 선택하면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UI 테마를 생성해준다. 예를 들어 아기 사진을 배경이미지로 하고 원하는 색상, 폰트, 아이콘을 선택하면 퍼스널 UX는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UI테마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사진, 컬러, 아이콘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될 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UI의 생성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