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서남표)는 `지능형 SoC 로봇워 2007'본선대회에서 탱크로봇 분야 `샌디 2007팀(경희대)'과 태권로봇분야 `트리플 K팀(한국기술교육대, 충북대 연합)'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자격 테스트와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오른 탱크로봇 15개팀과 태권로봇 10개팀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격전을 벌였다.
탱크로봇 우승팀인 `샌디 2007'은 영상인식에서 높은 기량을 보였으며 태권로봇 우승팀인 `트리플 K팀'은 손과 발의 콤비네이션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탱크로봇 우승팀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태권로봇 우승팀은 산업자원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위원장인 유회준 교수(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는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 구현의 핵심기술을 사용하는 대회로 로봇 관련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자격 테스트와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오른 탱크로봇 15개팀과 태권로봇 10개팀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격전을 벌였다.
탱크로봇 우승팀인 `샌디 2007'은 영상인식에서 높은 기량을 보였으며 태권로봇 우승팀인 `트리플 K팀'은 손과 발의 콤비네이션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탱크로봇 우승팀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태권로봇 우승팀은 산업자원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위원장인 유회준 교수(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는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 구현의 핵심기술을 사용하는 대회로 로봇 관련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