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첨단 IT(정보기술)관련 기술과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IT 엑스포'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와 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아이 러브 유비쿼터스(I Love Ubiquitous)'를 주제로 SK텔레콤과 KT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과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해외 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 IT 엑스포는 부산시가 지역 IT기업의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199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해온 `부산벤처플라자'를 2005년에 IT전문 전시회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U-시티 국내 대기업 이동통신 및 DMB △해외 다국적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역외기업 구역 등으로 나눠 각종 첨단 기술과 신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부산시장배 게임대회(13~15일) △국내ㆍ해외 바이어 상담회(13일) △멀티미디어 학술 워크숍(14일) △제품PR쇼(12~15일) △교육정보화 세미나(15일) △UCC 공모전(12~15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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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아이 러브 유비쿼터스(I Love Ubiquitous)'를 주제로 SK텔레콤과 KT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과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해외 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 IT 엑스포는 부산시가 지역 IT기업의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199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해온 `부산벤처플라자'를 2005년에 IT전문 전시회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U-시티 국내 대기업 이동통신 및 DMB △해외 다국적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역외기업 구역 등으로 나눠 각종 첨단 기술과 신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부산시장배 게임대회(13~15일) △국내ㆍ해외 바이어 상담회(13일) △멀티미디어 학술 워크숍(14일) △제품PR쇼(12~15일) △교육정보화 세미나(15일) △UCC 공모전(12~15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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