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ㆍ오프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만발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가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상용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태국 최대의 공영통신회사 TOT 퍼블릭 컴퍼니(이하 TOT)가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이미 4월 클로즈베타 실시 후 로그인 사용자수를 기준으로 현지 온라인게임 3위권을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부분유료화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런너는 일주일만에 클로즈베타와 오픈베타 시기의 동시접속자와 신규가입자 수치를 웃돌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슷한 기간동안 태국에서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서비스를 진행했던 카트라이더를 비롯해 여러 경쟁작품을 압도하며 태국 온라인게임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TOT측의 설명이다.
테일즈런너가 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쉽고 간단한 조작법과 다양한 아이템, 사운드 효과 등 테일즈런너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기본으로 철저한 현지화와 온ㆍ오프마케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먼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열악한 태국의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우콤, 라온엔터테인먼트, TOT 3사의 협력과 상호지원을 통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최소화했다.
이 밖에 게임 내 이벤트, 월드스타 비의 태국 콘서트 이벤트와 영화 시사회 이벤트 등 다양한 온ㆍ오프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태국 내 게임방송에 고정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가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상용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태국 최대의 공영통신회사 TOT 퍼블릭 컴퍼니(이하 TOT)가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이미 4월 클로즈베타 실시 후 로그인 사용자수를 기준으로 현지 온라인게임 3위권을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부분유료화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런너는 일주일만에 클로즈베타와 오픈베타 시기의 동시접속자와 신규가입자 수치를 웃돌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슷한 기간동안 태국에서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서비스를 진행했던 카트라이더를 비롯해 여러 경쟁작품을 압도하며 태국 온라인게임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TOT측의 설명이다.
테일즈런너가 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쉽고 간단한 조작법과 다양한 아이템, 사운드 효과 등 테일즈런너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기본으로 철저한 현지화와 온ㆍ오프마케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먼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열악한 태국의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우콤, 라온엔터테인먼트, TOT 3사의 협력과 상호지원을 통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최소화했다.
이 밖에 게임 내 이벤트, 월드스타 비의 태국 콘서트 이벤트와 영화 시사회 이벤트 등 다양한 온ㆍ오프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태국 내 게임방송에 고정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