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5월 말 새로운 모바일게임 `고무줄'을 선보인다. 동화풍 그래픽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고무줄'은 스테이지를 위 아래로 당기고 퉁기면서 즐기는 게임이다. 게이머들이 직접 스테이지와 오브젝트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최초의 모바일게임이다. 지오는 21일 이 게임의 소개 사이트(www.mportal.co.kr)을 공개했다.
○…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는 유무선 연동 RPG `로드오브디'(Lord of D) 온라인 부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로드오브디는 `모바일에서 키워 온라인에서 싸우는' 형태의 게임이다. 세중나모는 5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lodonline.co.kr)를 통해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해 5월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업계 최초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신봉구 게임 연구실'을 창설했다. 이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유명한 `놈'(NOM) 기획자인 신봉구 실장이 진두 지휘하고 있으며, 첫 번째 작품으로 `놈3'를 오는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회현상이나 문화를 반영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는 유무선 연동 RPG `로드오브디'(Lord of D) 온라인 부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로드오브디는 `모바일에서 키워 온라인에서 싸우는' 형태의 게임이다. 세중나모는 5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lodonline.co.kr)를 통해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해 5월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업계 최초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신봉구 게임 연구실'을 창설했다. 이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유명한 `놈'(NOM) 기획자인 신봉구 실장이 진두 지휘하고 있으며, 첫 번째 작품으로 `놈3'를 오는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회현상이나 문화를 반영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