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리넷, CJ케이블 서비스
TV에서도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바일게임 및 솔루션 개발 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자체 개발한 DTV용 게임 `동전쌓기`와 `정글탈출'을 오는 CJ케이블 `넷마블TV'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이쓰리넷은 이번에 DTV 콘텐츠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다양한 경로와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DTV용 게임 `동전쌓기'는 2003년 등장한 이후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동명의 모바일게임 시리즈와 같은 게임이다. `정글탈출'은 기억력을 요하는 보드게임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TV에서도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바일게임 및 솔루션 개발 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자체 개발한 DTV용 게임 `동전쌓기`와 `정글탈출'을 오는 CJ케이블 `넷마블TV'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이쓰리넷은 이번에 DTV 콘텐츠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다양한 경로와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DTV용 게임 `동전쌓기'는 2003년 등장한 이후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동명의 모바일게임 시리즈와 같은 게임이다. `정글탈출'은 기억력을 요하는 보드게임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