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그녀들, 무명시절 모습은
케이블ㆍ위성TV 영화채널 OCN은 풋풋하지만 약간은 촌스러운 할리우드 미녀스타 4명의 무명시절 영화를 모아 `톱스타 무명시절 특집'을 방송한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매일 새벽 2시 제시카 알바의 `크레이지 핸드', 키어스틴 던스트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스칼렛 요한슨의 `판타스틱 소녀백서', 키이라 나이틀리의 `더 홀'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18일은 제시카 알바(25세)의 풋풋한 무명시절을 볼 수 있는 `크레이지 핸드'가 전파를 탄다. `크레이지 핸드'는 제시카 알바가 제임스 카메론의 TV시리즈 `다크 엔젤'로 이름을 날리기 직전 출연한 작품으로, 1994년 `비밀 캠프'에서 아역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첫 주연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19일에는 키어스틴 던스트(24세)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방영된다. 아역배우 출신인 키어스틴 던스트는 7살에 데뷔했지만 줄곧 단역에만 얼굴을 비췄다가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클로디아'라는 배역을 연기하며 비로소 빛을 보게 된다.
20일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배우 스칼렛 요한슨(22세)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판타스틱 소녀백서'가 전파를 탄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9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 1998년 로버트 레드포드의 `호스 위스퍼러'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십대 소녀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판타스틱 소녀백서'에서는 대학진학을 포기한 채 무료한 삶을 보내던 여고생이 중년 남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 영화다.
케이블ㆍ위성TV 영화채널 OCN은 풋풋하지만 약간은 촌스러운 할리우드 미녀스타 4명의 무명시절 영화를 모아 `톱스타 무명시절 특집'을 방송한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매일 새벽 2시 제시카 알바의 `크레이지 핸드', 키어스틴 던스트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스칼렛 요한슨의 `판타스틱 소녀백서', 키이라 나이틀리의 `더 홀'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18일은 제시카 알바(25세)의 풋풋한 무명시절을 볼 수 있는 `크레이지 핸드'가 전파를 탄다. `크레이지 핸드'는 제시카 알바가 제임스 카메론의 TV시리즈 `다크 엔젤'로 이름을 날리기 직전 출연한 작품으로, 1994년 `비밀 캠프'에서 아역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첫 주연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19일에는 키어스틴 던스트(24세)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방영된다. 아역배우 출신인 키어스틴 던스트는 7살에 데뷔했지만 줄곧 단역에만 얼굴을 비췄다가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클로디아'라는 배역을 연기하며 비로소 빛을 보게 된다.
20일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배우 스칼렛 요한슨(22세)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판타스틱 소녀백서'가 전파를 탄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9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 1998년 로버트 레드포드의 `호스 위스퍼러'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십대 소녀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판타스틱 소녀백서'에서는 대학진학을 포기한 채 무료한 삶을 보내던 여고생이 중년 남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