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비용 크게 절감했죠"
"아웃태스킹을 하기 이전인 1년 전에 비해 장애건수가 대폭 줄고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세기 KTNET IT운영팀장은 "별도 투자비를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IBM과의 아웃태스킹으로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해 투자를 확대하는 물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그간의 1년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아웃태스킹으로 IT 기획 역량 및 아키텍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전자무역은 물론 앞으로 전자문서보관서 등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도 IT 운영 위탁의 개선점이자 효과"라고 덧붙였다.
KTNET 설립 초기부터 IT 현장을 줄곧 지켜온 안 팀장은 "KTNET이 우체국과 같이 무역업체, 선사, 관세청, 은행 등 커뮤니티를 잇는 중개소"라고 설명하고 "이에 따라 그 무엇보다 무장애 시스템 구현이 필요해 현 IT 인력 등 자원으로 더 효율적으로 IT를 운영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를 찾게 됐다"고 아웃태스킹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인터넷으로 IT 환경이 바뀌면서 IT 조직이 앞장서 스스로 혁신을 도모해야 했다"며 "이에 적극 대응해 IT 아키텍처를 새로 짜며 운영 프로세스 개선점까지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팀장은 "KTNET은 현재 IT 위탁 운영의 고도화 단계에 있다"며 "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검증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아웃태스킹 도입의 선결 과제"라고 조언했다.
"아웃태스킹을 하기 이전인 1년 전에 비해 장애건수가 대폭 줄고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세기 KTNET IT운영팀장은 "별도 투자비를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IBM과의 아웃태스킹으로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해 투자를 확대하는 물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그간의 1년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아웃태스킹으로 IT 기획 역량 및 아키텍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전자무역은 물론 앞으로 전자문서보관서 등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도 IT 운영 위탁의 개선점이자 효과"라고 덧붙였다.
KTNET 설립 초기부터 IT 현장을 줄곧 지켜온 안 팀장은 "KTNET이 우체국과 같이 무역업체, 선사, 관세청, 은행 등 커뮤니티를 잇는 중개소"라고 설명하고 "이에 따라 그 무엇보다 무장애 시스템 구현이 필요해 현 IT 인력 등 자원으로 더 효율적으로 IT를 운영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를 찾게 됐다"고 아웃태스킹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인터넷으로 IT 환경이 바뀌면서 IT 조직이 앞장서 스스로 혁신을 도모해야 했다"며 "이에 적극 대응해 IT 아키텍처를 새로 짜며 운영 프로세스 개선점까지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팀장은 "KTNET은 현재 IT 위탁 운영의 고도화 단계에 있다"며 "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검증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아웃태스킹 도입의 선결 과제"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