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태 산자부 산업정책관 디지털전략팀 사무관
"G4B는 기업들의 정보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인터넷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관 디지털전략팀 유석태 사무관은 G4B사이트의 구축 의의에 대해 이렇게 밝히면서 G4B를 산자부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G4B 프로젝트가 창업에서 폐업에 이르는 기업 활동 전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단일창구를 통해 종합 제공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면서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 군데서 제공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 사무관은 기업민원 행정과 관련, 어떤 부처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특화된 부분이라면서 대량의 콘텐츠를 한 군데로 모아서 제공하는 것은 G4B가 유일무이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전자정부 사업간의 연계를 통해서도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무관은 "전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정부 및 산하기관들과의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여기에 전자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모든 정보를 G4B사이트로 단일화 해 사이트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정부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들이 많이 추진했으나 예산지원중단, 서비스 질의 하락, 자료 업데이트 등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자부가 이같은 문제를 방지하고 사이트와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을 운영기관으로 지정, 지속적인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IEC는 프로젝트 구축 전 단계에 참여하고 있다.
유 사무관은 마지막으로 G4B사이트를 산자부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G4B사이트를 내ㆍ외부적으로 홍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면서 "현재 산자부의 혁신 브랜드 계획과 관련, 외부 마케팅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전략 수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4B는 기업들의 정보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인터넷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관 디지털전략팀 유석태 사무관은 G4B사이트의 구축 의의에 대해 이렇게 밝히면서 G4B를 산자부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G4B 프로젝트가 창업에서 폐업에 이르는 기업 활동 전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단일창구를 통해 종합 제공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면서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 군데서 제공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 사무관은 기업민원 행정과 관련, 어떤 부처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특화된 부분이라면서 대량의 콘텐츠를 한 군데로 모아서 제공하는 것은 G4B가 유일무이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전자정부 사업간의 연계를 통해서도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무관은 "전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정부 및 산하기관들과의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여기에 전자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모든 정보를 G4B사이트로 단일화 해 사이트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정부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들이 많이 추진했으나 예산지원중단, 서비스 질의 하락, 자료 업데이트 등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자부가 이같은 문제를 방지하고 사이트와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을 운영기관으로 지정, 지속적인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IEC는 프로젝트 구축 전 단계에 참여하고 있다.
유 사무관은 마지막으로 G4B사이트를 산자부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G4B사이트를 내ㆍ외부적으로 홍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면서 "현재 산자부의 혁신 브랜드 계획과 관련, 외부 마케팅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전략 수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