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 휴대폰 단말기 베이스밴드칩(Baseband chip) 및 프로토콜 스택(protocol stack)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VK의 프랑스 자회사 VMTS가 오는 13일부터 `3GSM 세계회의'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VMTS는 현재 양산체제를 구축해 판매하고 있는 GSM/GPRS 칩 V250G와 2.75세대 에지(EDGE: Enhanced Data rate for GSM Evolution)칩과 3G칩 그리고 3.5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고속 데이터 패킷접속 기술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등 차세대 핵심 기술과 이를 장착한 VK 휴대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VMTS가 선보이는 에지(EDGE)칩은 비동기식 방식을 사용하는 GSM 방식에서 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전송을 위한 핵심적인 기술로 기존의 GPRS 방식보다 전송속도가 3배나 빠른 2.75세대 칩이다. VMTS는 에지칩과 이를 장착한 VK 휴대폰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초당 최고 2메가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3G 휴대폰 플랫폼과 GSM의 3세대 서비스인 WCDMA보다 하향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7배나 빠른 혁신적인 3.5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 HSPDA 등 차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돈 VMTS 대표는 "3GSM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CeBIT과 달리 세계 휴대폰 시장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VMTS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행사는 EDGE칩, 3세대 및 3.5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 등 VMTS의 기술력을 전세계 GSM시장에 알림으로써 VMTS의 인지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VMTS는 현재 양산체제를 구축해 판매하고 있는 GSM/GPRS 칩 V250G와 2.75세대 에지(EDGE: Enhanced Data rate for GSM Evolution)칩과 3G칩 그리고 3.5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고속 데이터 패킷접속 기술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등 차세대 핵심 기술과 이를 장착한 VK 휴대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VMTS가 선보이는 에지(EDGE)칩은 비동기식 방식을 사용하는 GSM 방식에서 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전송을 위한 핵심적인 기술로 기존의 GPRS 방식보다 전송속도가 3배나 빠른 2.75세대 칩이다. VMTS는 에지칩과 이를 장착한 VK 휴대폰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초당 최고 2메가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3G 휴대폰 플랫폼과 GSM의 3세대 서비스인 WCDMA보다 하향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7배나 빠른 혁신적인 3.5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 HSPDA 등 차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돈 VMTS 대표는 "3GSM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CeBIT과 달리 세계 휴대폰 시장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VMTS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행사는 EDGE칩, 3세대 및 3.5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 등 VMTS의 기술력을 전세계 GSM시장에 알림으로써 VMTS의 인지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