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사장 이정식)은 게임과 인터넷 중독 등 자녀들의 과도한 컴퓨터 사용을 예방하는 초고속인터넷 부가서비스 `아이케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케어는 부모가 자녀의 PC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용시간 강제 설정을 통해 자녀의 PC사용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또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지원 기능도 가능하다.
아이케어 서비스 이용료는 월 3000원으로, 파워콤은 서비스 확대를 위해 6개월간 무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파워콤은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개발, 출시함으로써 현재 10%정도인 부가서비스 가입률을 올해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이케어는 부모가 자녀의 PC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용시간 강제 설정을 통해 자녀의 PC사용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또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지원 기능도 가능하다.
아이케어 서비스 이용료는 월 3000원으로, 파워콤은 서비스 확대를 위해 6개월간 무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파워콤은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개발, 출시함으로써 현재 10%정도인 부가서비스 가입률을 올해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