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및 일체형PC 전문업체 에이텍(대표 신승영)은 PC방용 19인치 LCD모니터 `190F-AKDGㆍ사진'를 국내 최저가인 27만8000원(부가세 별도)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190F-AKDG는 PC방용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됐지만 성능 면에서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LG필립스LCD 패널을 채택한 제품으로 8㎳ 응답속도, 700대1 명암비,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한다. D-서브 및 DVI 입력을 지원하며 좌우 140도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에이텍은 자사 유통 총판인 아이존21(대표 김병철)과 190F-AKDG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IT제품 마케팅 전문업체 코윈스(대표 심현도)와 공동으로 전국 2만5000개 PC방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
회사관계자는 "신제품은 가격을 대폭 낮춰 대만 수입 제품들보다 저렴하고, PC방들이 방학시즌에 맞춰 PC부품과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높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0F-AKDG는 PC방용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됐지만 성능 면에서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LG필립스LCD 패널을 채택한 제품으로 8㎳ 응답속도, 700대1 명암비,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한다. D-서브 및 DVI 입력을 지원하며 좌우 140도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에이텍은 자사 유통 총판인 아이존21(대표 김병철)과 190F-AKDG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IT제품 마케팅 전문업체 코윈스(대표 심현도)와 공동으로 전국 2만5000개 PC방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
회사관계자는 "신제품은 가격을 대폭 낮춰 대만 수입 제품들보다 저렴하고, PC방들이 방학시즌에 맞춰 PC부품과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높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