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쟁패’ KTF 출시 기념 테스트
모바일게임 베타 테스트를 위한 여름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메이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최근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액션 RPG `삼국쟁패` KTF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청평에서 `2005 삼국쟁패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게임빌 `삼국쟁패'는 빠른 속도와 과거 PC게임 수준의 그래픽으로 출시되자 마자 모바일 RPG 분야 최고 인기게임으로 부상하며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했고, 20일 KTF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게임빌은 `삼국쟁패' 여름캠프에 SK텔레콤과 KTF의 상위 랭커 30명을 초청할 계획이며, 이들은 `삼국쟁패'에 새롭게 추가될 공성전 테스터로 활동하게 된다. 게임빌은 그 동안 `삼국쟁패'를 아껴준 사용자들과 새로 업데이트되는 `공성전' 성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박 2일 캠프 기간 중 `공성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는 상위 게이머들은 SK텔레콤과 KTF 팀으로 나뉘어 팀 대결 모드로 연합 공성전을 테스트하게 되며, 공성전이 끝나고 나면 개발자들과 함께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삼국쟁패' 공성전은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로 온라인 MMORPG와 같은 연합 공성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성을 차지한 연합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며, 거둬들인 돈으로 성을 강화하거나 방어용 용병을 살수도 있다. 특히 성주는 소속 연합원들에게 공헌도에 따라 금을 나눠 줄 수도 있다.
게임빌은 메이저급 모바일게임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외보를 발행하고 있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사용자 커뮤니티(께매)를 운영하면서 이 분야 최대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놓고 있다.
이 같은 사용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게임빌은 다양한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기업과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도 게임빌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삼국쟁패' 공성전 개발을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게임 베타 테스트를 위한 여름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메이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최근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액션 RPG `삼국쟁패` KTF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청평에서 `2005 삼국쟁패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게임빌 `삼국쟁패'는 빠른 속도와 과거 PC게임 수준의 그래픽으로 출시되자 마자 모바일 RPG 분야 최고 인기게임으로 부상하며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했고, 20일 KTF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게임빌은 `삼국쟁패' 여름캠프에 SK텔레콤과 KTF의 상위 랭커 30명을 초청할 계획이며, 이들은 `삼국쟁패'에 새롭게 추가될 공성전 테스터로 활동하게 된다. 게임빌은 그 동안 `삼국쟁패'를 아껴준 사용자들과 새로 업데이트되는 `공성전' 성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박 2일 캠프 기간 중 `공성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는 상위 게이머들은 SK텔레콤과 KTF 팀으로 나뉘어 팀 대결 모드로 연합 공성전을 테스트하게 되며, 공성전이 끝나고 나면 개발자들과 함께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삼국쟁패' 공성전은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로 온라인 MMORPG와 같은 연합 공성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성을 차지한 연합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며, 거둬들인 돈으로 성을 강화하거나 방어용 용병을 살수도 있다. 특히 성주는 소속 연합원들에게 공헌도에 따라 금을 나눠 줄 수도 있다.
게임빌은 메이저급 모바일게임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외보를 발행하고 있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사용자 커뮤니티(께매)를 운영하면서 이 분야 최대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놓고 있다.
이 같은 사용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게임빌은 다양한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기업과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도 게임빌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삼국쟁패' 공성전 개발을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