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인 마나스톤은 1년 6개월 간 제작한 RPG게임 `테일즈오브바벨`을 17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게임은 2002년 7월 출시됐던 `타워오브바벨'의 후속편으로 이 게임의 정신세계를 계승하면서 게임 스토리와 그래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340k 크기의 이 게임은 PC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전화면 풀 스크롤을 구현했으며 40여종의 방대한 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맵 별로 게임이 진행되게 했다. 마나검, 황금사과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배치돼 있고 한 화면에 나타나는 수많은 몬스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A4지 50장에 달하는 대화 분량과 강력한 타격 효과를 자랑하며 맵들을 800여장의 타일로 구성, 그래픽 밀도를 높였다.
이 게임은 2002년 7월 출시됐던 `타워오브바벨'의 후속편으로 이 게임의 정신세계를 계승하면서 게임 스토리와 그래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340k 크기의 이 게임은 PC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전화면 풀 스크롤을 구현했으며 40여종의 방대한 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맵 별로 게임이 진행되게 했다. 마나검, 황금사과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배치돼 있고 한 화면에 나타나는 수많은 몬스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A4지 50장에 달하는 대화 분량과 강력한 타격 효과를 자랑하며 맵들을 800여장의 타일로 구성, 그래픽 밀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