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I 전문기업 `우뚝`
방송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컴텍코리아(www.comtech.co.kr 대표 노학영)는 `연륜'을 자랑한다.
1991년 2월 설립돼 올해 14년째인 이 회사는 디지털 방송 분야에 일찍부터 눈을 돌려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
1993년 MBC 뉴스시스템을 구축했고, 2002년에는 이를 디지털방송 뉴스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앞서 2001년에는 한국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의 주조정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2003년에는 SK C&C의 위성DMB 압축다중화 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오디오 방송용 송출 서버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컴텍코리아는 대기업 계열이나 외국계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국내 전문기업으로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굳혔다.
컴텍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 13주년 잔치를 벌였다. 주주와 직원, 직원 가족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 모여 우수사원을 표창하고, 국제 오페라단의 가곡 공연을 함께 봤으며, 임직원들이 장기자랑을 벌였다.
컴텍코리아는 2002년 코스닥에 등록됐으며, 현재 직원 수가 92명이다. 최근 포트폴리오 경영의 일환으로 F&B(Fashion & Brand)사업본부를 신설, 패션과 브랜드 사업등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노학영 사장은"사회적 책임과 진정한 주주경영을 위해 핵심역량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정도경영을 통하여 경영이익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방송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컴텍코리아(www.comtech.co.kr 대표 노학영)는 `연륜'을 자랑한다.
1991년 2월 설립돼 올해 14년째인 이 회사는 디지털 방송 분야에 일찍부터 눈을 돌려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
1993년 MBC 뉴스시스템을 구축했고, 2002년에는 이를 디지털방송 뉴스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앞서 2001년에는 한국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의 주조정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2003년에는 SK C&C의 위성DMB 압축다중화 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오디오 방송용 송출 서버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컴텍코리아는 대기업 계열이나 외국계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국내 전문기업으로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굳혔다.
컴텍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 13주년 잔치를 벌였다. 주주와 직원, 직원 가족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 모여 우수사원을 표창하고, 국제 오페라단의 가곡 공연을 함께 봤으며, 임직원들이 장기자랑을 벌였다.
컴텍코리아는 2002년 코스닥에 등록됐으며, 현재 직원 수가 92명이다. 최근 포트폴리오 경영의 일환으로 F&B(Fashion & Brand)사업본부를 신설, 패션과 브랜드 사업등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노학영 사장은"사회적 책임과 진정한 주주경영을 위해 핵심역량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정도경영을 통하여 경영이익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