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 종단 사용자간 상호운영성 표준화 추진
급속한 인터넷 서비스 증가로 공중 통신망에서 차지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비중이 음성 트래픽을 넘어섰다.
이 때문에 음성서비스 기반으로 구성된 기존의 통신망을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통신망으로 전환하기위한 움직임이 통신망 사업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러 네트워크들을 패킷 기반의 멀티 서비스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차세대 네트워크(NGN)의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NGN은 개방형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하나의 통신망 인프라로 현존하는 모든 서비스의 통합 수용과 새롭게 창출될 서비스의 용이한 수용이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VoIP 서비스 제어 개방형 소프트스위치는 통신사업자와 통신장비업체 주축으로 NGN의 종단 사용자간의 상호운영성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MSF의 구현협약을 준수했다.
재사용성 및 향후 표준화작업의 진전에 따른 확장성을 고려해 ITU-T에 서 통신시스템 설계언어로 표준화된 SDL기반으로 개발했고 이 때문에 프로그램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기능 추가도 쉽다.
SDL 설계와 소스코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는 기관의 용도에 맞도록 SDL 또는 C/C++소스등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 프로토콜 제품보다 훨씬 활용성과 유지보수성이 뛰어나다.
이 기술은 기간통신 사업자가 운용하고 있는 음성 전화망을 IP기반의 패킷망으로 진화하기위한 교환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KT에서 음성전화망을 구성하는 노후된 반전자 및 전자교환기를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키위한 소프트스위치와 미디어게이트웨이로 교체하려는 계획이 진행중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유선망을 위한 NGN장비외에 이동통신망의 장비에도 사용이 가능해 유무선 통합망(NGcN)으로의 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의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
ETRI는 IP기반의 차세대 통신망의 구축을 위해 VoIP서비스 제어용 소프트스위치를 개발중에 있고 추가적으로 기존에 제공되는 지능망 서비스의 지원을 위한 지능망 연동기능과 번호 이동성 기능 등 다양한 부가가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급속한 인터넷 서비스 증가로 공중 통신망에서 차지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비중이 음성 트래픽을 넘어섰다.
이 때문에 음성서비스 기반으로 구성된 기존의 통신망을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통신망으로 전환하기위한 움직임이 통신망 사업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러 네트워크들을 패킷 기반의 멀티 서비스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차세대 네트워크(NGN)의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NGN은 개방형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하나의 통신망 인프라로 현존하는 모든 서비스의 통합 수용과 새롭게 창출될 서비스의 용이한 수용이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VoIP 서비스 제어 개방형 소프트스위치는 통신사업자와 통신장비업체 주축으로 NGN의 종단 사용자간의 상호운영성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MSF의 구현협약을 준수했다.
재사용성 및 향후 표준화작업의 진전에 따른 확장성을 고려해 ITU-T에 서 통신시스템 설계언어로 표준화된 SDL기반으로 개발했고 이 때문에 프로그램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기능 추가도 쉽다.
SDL 설계와 소스코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는 기관의 용도에 맞도록 SDL 또는 C/C++소스등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 프로토콜 제품보다 훨씬 활용성과 유지보수성이 뛰어나다.
이 기술은 기간통신 사업자가 운용하고 있는 음성 전화망을 IP기반의 패킷망으로 진화하기위한 교환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KT에서 음성전화망을 구성하는 노후된 반전자 및 전자교환기를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키위한 소프트스위치와 미디어게이트웨이로 교체하려는 계획이 진행중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유선망을 위한 NGN장비외에 이동통신망의 장비에도 사용이 가능해 유무선 통합망(NGcN)으로의 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의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
ETRI는 IP기반의 차세대 통신망의 구축을 위해 VoIP서비스 제어용 소프트스위치를 개발중에 있고 추가적으로 기존에 제공되는 지능망 서비스의 지원을 위한 지능망 연동기능과 번호 이동성 기능 등 다양한 부가가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