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디아가 델리와 뭄바이를 포함한 대도시에 콜센터 7개를 증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콜센터로 걸려오는 고객 전화의 70%가 이들 콜센터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7개의 콜센터에서 곧 14개로 늘어남에 따라 대도시뿐 아니라 각 주 중소도시에서도 콜센터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빈번한 질문 등 고객 문의 전화의 70% 이상이 이들 콜센터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삼성 관계자는 말했다.
증설되는 콜센터는 델리, 뭄바이, 콜카타, 뱅갈로, 푸네,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7개 지역으로, 4대 대도시와 주로 소프트웨어 및 IT 관련 도시를 중심으로 신설된다. 앞으로 고객들은 콜센터 이용이 한결 수월할 것이며 좀 더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은 현재 620인 서비스 포인트를 700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트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1월 27일~2월 8일의 약 2주일 동안 오디오, 비디오, 가전, IT, 텔레콤 등 자사에서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대대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전인도에 서비스 캠프를 조직했다.
그 기간동안 A/S 비용은 따로이 청구되지 않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의 부품 교체 비용도 25% 할인된다고 한다.
"무료 서비스 캠프는 우리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 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고객주의를 향한 노력의 표출이다."라고 삼성 고객 만족팀 메니저 R Srikanth는 말했다.
"기존 7개의 콜센터에서 곧 14개로 늘어남에 따라 대도시뿐 아니라 각 주 중소도시에서도 콜센터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빈번한 질문 등 고객 문의 전화의 70% 이상이 이들 콜센터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삼성 관계자는 말했다.
증설되는 콜센터는 델리, 뭄바이, 콜카타, 뱅갈로, 푸네,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7개 지역으로, 4대 대도시와 주로 소프트웨어 및 IT 관련 도시를 중심으로 신설된다. 앞으로 고객들은 콜센터 이용이 한결 수월할 것이며 좀 더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은 현재 620인 서비스 포인트를 700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트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1월 27일~2월 8일의 약 2주일 동안 오디오, 비디오, 가전, IT, 텔레콤 등 자사에서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대대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전인도에 서비스 캠프를 조직했다.
그 기간동안 A/S 비용은 따로이 청구되지 않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의 부품 교체 비용도 25% 할인된다고 한다.
"무료 서비스 캠프는 우리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 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고객주의를 향한 노력의 표출이다."라고 삼성 고객 만족팀 메니저 R Srikanth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