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 솔루션 소싱 귀재
국내 대표적인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업체인 아이티플러스(www.itplus.co.kr 대표 이수용)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와 보안？시스템관리 등 e비즈니스 인프라용 핵심솔루션을 기반으로 창업후 4년연속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창업 2년째인 2000년 592%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후 최근 2년간 각각 37？45%의 매출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에도 35.8% 늘어난 5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성장률만 높은 것이 아니다. 설립 4년만에 삼성전자？포스코？국민은행 등 무려 500여개의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후속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이런 고성장의 가장 큰 동인은 e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솔루션을 제품라인업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요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대부분 국내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이로인해 이수용 사장은 다우기술 김익래 회장, 작고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의 정진형 창업주와 함께 국내 솔루션 업계에서 대표적인 `마이더스의 손' `솔루션 소싱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적기에 유망 솔루션에 대한 공급권을 획득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의미에서이다.
올해로 회사설립 만5년째를 맞이하는 아이티플러스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고하게 국내 e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는 통합인증？권한관리(EAM), 콘텐츠관리(CMA),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 등 신규 사업을 정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과 기업포털(EP) 솔루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자체개발 솔루션의 매출비중을 높이고, 내부 조직체계를 새롭게 가다듬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 사장은 "그동안 성장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면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과제"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하기 시작한 자체개발 솔루션의 비중을 높이고, 대규모 고객들에 대한 효과적인 기술지원체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표적인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업체인 아이티플러스(www.itplus.co.kr 대표 이수용)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와 보안？시스템관리 등 e비즈니스 인프라용 핵심솔루션을 기반으로 창업후 4년연속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창업 2년째인 2000년 592%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후 최근 2년간 각각 37？45%의 매출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에도 35.8% 늘어난 5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성장률만 높은 것이 아니다. 설립 4년만에 삼성전자？포스코？국민은행 등 무려 500여개의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후속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이런 고성장의 가장 큰 동인은 e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솔루션을 제품라인업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요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대부분 국내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이로인해 이수용 사장은 다우기술 김익래 회장, 작고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의 정진형 창업주와 함께 국내 솔루션 업계에서 대표적인 `마이더스의 손' `솔루션 소싱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적기에 유망 솔루션에 대한 공급권을 획득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의미에서이다.
올해로 회사설립 만5년째를 맞이하는 아이티플러스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고하게 국내 e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는 통합인증？권한관리(EAM), 콘텐츠관리(CMA),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 등 신규 사업을 정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과 기업포털(EP) 솔루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자체개발 솔루션의 매출비중을 높이고, 내부 조직체계를 새롭게 가다듬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 사장은 "그동안 성장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면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과제"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하기 시작한 자체개발 솔루션의 비중을 높이고, 대규모 고객들에 대한 효과적인 기술지원체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