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중심(대표 이규창)은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와 함께 디지몬 캐릭터 관련 SW ‘디지몬 보물섬’의 공동마케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가 개발, 오는 4월 12일 출시예정인 ’디지몬 보물섬’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디지몬(digital monster)’을 이용해 각종 카드는 물론 목걸이, 팔찌, 입체 캐릭터 등의 팬시용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이용할 경우 학부모들은 고가의 디지몬 관련 팬시용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하는 제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중심은 제품 출시에 앞서 내달 10일까지 다음, 야후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문몰인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통해 이 제품을 구입할 경우 오리지널 디지몬 캐릭터 46장이 들어있는 디지몬 카드와 컬러 전용 고급 라벨용지 10매, 그리고 소프라노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정기자>
한빛소프트가 개발, 오는 4월 12일 출시예정인 ’디지몬 보물섬’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디지몬(digital monster)’을 이용해 각종 카드는 물론 목걸이, 팔찌, 입체 캐릭터 등의 팬시용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이용할 경우 학부모들은 고가의 디지몬 관련 팬시용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하는 제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중심은 제품 출시에 앞서 내달 10일까지 다음, 야후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문몰인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통해 이 제품을 구입할 경우 오리지널 디지몬 캐릭터 46장이 들어있는 디지몬 카드와 컬러 전용 고급 라벨용지 10매, 그리고 소프라노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