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은 중소 벤처기업으로는 찾아보기 힘든 기술력과 인적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반도체 조립 경력 10년 이상의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돼 있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있다. 경영진을 비롯 직원 대부분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출신이어서 인화와 조직력면에서도 탄탄하다.
이들의 중심에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30년의 현장 경험을 갖고있는 엔지니어 출신 박덕흥사장이 버티고있다.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박사장은 고객확보에 직접 나서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연영 이사는 공군기술고 전자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부천 및 온양사업장 어셈블리과장을 거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홍종락 이사는 수원공전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품질관리팀 선임연구원을 거쳐 창업에 합류한 멤버다.
박재건이사는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역시 온양사업장 관리팀 담당과장을 거쳤다.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에서 관리부문을 맡아 짧은 시간에 탄탄한 살림을 꾸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무현황〉 (단위:천원)
구 분 1999년 1998년
매출액 18,109,387 520,848
매출총이익 4,167,168 9,961
영업이익(손실) 3,455,203 -20,562
경상이익(손실) 3,044,744 -29,362
당기순이익(손실) 2,584,767 -29,362
반도체 조립 경력 10년 이상의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돼 있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있다. 경영진을 비롯 직원 대부분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출신이어서 인화와 조직력면에서도 탄탄하다.
이들의 중심에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30년의 현장 경험을 갖고있는 엔지니어 출신 박덕흥사장이 버티고있다.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박사장은 고객확보에 직접 나서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연영 이사는 공군기술고 전자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부천 및 온양사업장 어셈블리과장을 거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홍종락 이사는 수원공전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품질관리팀 선임연구원을 거쳐 창업에 합류한 멤버다.
박재건이사는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역시 온양사업장 관리팀 담당과장을 거쳤다.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에서 관리부문을 맡아 짧은 시간에 탄탄한 살림을 꾸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무현황〉 (단위:천원)
구 분 1999년 1998년
매출액 18,109,387 520,848
매출총이익 4,167,168 9,961
영업이익(손실) 3,455,203 -20,562
경상이익(손실) 3,044,744 -29,362
당기순이익(손실) 2,584,767 -29,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