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SVNEWS.COM(본사특약)>초-중-고를 다니는 미국의 6~17세 소년-소녀 가운데서는 남자아이들이 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또래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활동가운데 게임이 가장 많았다.
딜로이트 토우치사가 145명의 미국 소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90% 가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용시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어, 1주일에 2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 연령층의 소년은 64%인 반면, 소녀들은 44%로 나타났다.
1주일에 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비율도 소년은 31%, 소녀들의 비율은 25%였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는 활동으로는 남학생(88%)- 여학생(80%) 모두 게임이 압도적으로 많아, 이 연령층의 네티즌 공략에는 게임이 가장 큰 무기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남학생의 75%, 여학생의 70%는 학교숙제를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도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분석됐다.인터넷을 활용하는 비율은 남학생 81%, 여학생 62%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컴퓨터 이외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장래직업으로는 남학생은 프로운동선수(41%) 의사(7%) 군인(5%)의 순이었으며, 여학생은 교사(15%) 수의사(13%) 의사(11%) 가수(10%) 등이 꼽혔다.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남 36%, 여 31%) 문학(남 14%, 여 25%)에 이어 남학생은 과학(8%) 여학생은 예술(9%)의 순이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는 남녀 모두 부모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앞으로 여자 미국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대해서는 소녀(99%) 소년(85%)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다.
성공요인으로는 남학생은 열심히 일하는 것(25%)이라고 대답한 반면 여학생은 대학교육을 받는 것(19%)이라고 차이를 보였다. 여학생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17%)에 이어 단정한 용모(8%)가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남학생들은 똑똑한 것(10%) 정직한 것(8%)도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이 또래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활동가운데 게임이 가장 많았다.
딜로이트 토우치사가 145명의 미국 소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90% 가까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용시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어, 1주일에 2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 연령층의 소년은 64%인 반면, 소녀들은 44%로 나타났다.
1주일에 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비율도 소년은 31%, 소녀들의 비율은 25%였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는 활동으로는 남학생(88%)- 여학생(80%) 모두 게임이 압도적으로 많아, 이 연령층의 네티즌 공략에는 게임이 가장 큰 무기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남학생의 75%, 여학생의 70%는 학교숙제를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도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분석됐다.인터넷을 활용하는 비율은 남학생 81%, 여학생 62%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컴퓨터 이외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장래직업으로는 남학생은 프로운동선수(41%) 의사(7%) 군인(5%)의 순이었으며, 여학생은 교사(15%) 수의사(13%) 의사(11%) 가수(10%) 등이 꼽혔다.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남 36%, 여 31%) 문학(남 14%, 여 25%)에 이어 남학생은 과학(8%) 여학생은 예술(9%)의 순이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는 남녀 모두 부모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앞으로 여자 미국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대해서는 소녀(99%) 소년(85%)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다.
성공요인으로는 남학생은 열심히 일하는 것(25%)이라고 대답한 반면 여학생은 대학교육을 받는 것(19%)이라고 차이를 보였다. 여학생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17%)에 이어 단정한 용모(8%)가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남학생들은 똑똑한 것(10%) 정직한 것(8%)도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