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패밀리오피스 이용자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태평양은 자산관리와 승계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법률 자문 기관이다. 특히 2022년부터 상속세 절감과 비상장주식 이동, 후계자 승계 절차 등 복잡한 자산 이전 이슈에 특화된 종합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승계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제휴로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상속 증여와 세무 자문, 지배구조 개편, 주식 이동전략 수립, 기업가치 평가, 구조조정 등 각 분야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와 함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전무)은 "이번 제휴로 현대차증권 초고액자산가와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안현주(왼쪽) 현대차증권 전무와 박성용 태평양 자산관리승계센터장이 업무 제휴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증권 제공]
태평양은 자산관리와 승계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법률 자문 기관이다. 특히 2022년부터 상속세 절감과 비상장주식 이동, 후계자 승계 절차 등 복잡한 자산 이전 이슈에 특화된 종합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승계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제휴로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상속 증여와 세무 자문, 지배구조 개편, 주식 이동전략 수립, 기업가치 평가, 구조조정 등 각 분야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와 함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전무)은 "이번 제휴로 현대차증권 초고액자산가와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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