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폐막했다고 13일 전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총 136개 팀이 참가해 지난 2일 개막해 12일까지 진행, 분당구 B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종료됐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으로 지난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88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에는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가 출동, 야구 꿈나무들에게 갓 구운 도미노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지금까지 LA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 kt wiz 투수 소형준 등 다수의 야구 스타를 배출하며 명문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
![[포토] 도미노피자,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성료](http://contents.dt.co.kr/images/202505/2025051302109919035007[1].jpg "[포토] 도미노피자,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