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녹색산업 혁신기업-열정적 인재 이어드립니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환경부·KEITI, 2024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일자리 축제' 개최
"녹색산업 혁신기업-열정적 인재 이어드립니다"
지난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열렸던 '2023 잡페스티벌(Job Festival)' 모습. 사진 연합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9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2024 일자리 축제(잡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전도유망한 녹색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기업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경력직 및 외국 유학생도 참여할 수 있고, 학사일정도 고려해 기존 6월 말에서 한 달 정도 개최 일정을 앞당겼다.

사전에 클러스터 입주기업 전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31개 기업의 소개 자료가 제공되며, 이를 보고 지원한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면접을 거쳐 채용될 예정이다.

인하대와 강원대 등 7개 협약대학, 한국폴리텍대, 특성화고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관(면접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면접 외에도 입주기업 홍보관에서 참여 기업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과 면접 방법 상담, 개인 특성 진단과 가상현실 면접 체험, 입주기업 대표 강연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라면 현장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현장 행사에 참가하기 어렵거나 행사 중에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에게도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홈페이지를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3년째 이어지면서 녹색산업의 대표적인 취업 박람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인재와 혁신기업을 이어주고 우리나라 녹색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일자리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