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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스타트업 브랜치 5주년…글로벌 진출 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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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5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스타트업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무협 부회장,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이사, 박영훈 디캠프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한 조성윤 랩앤피플 대표는 "무협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일본 기업과 만날 수 있었고, 일본 대형 쇼핑몰 돈키호테 납품·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된 제품력과 현지 경험이 풍부한 전문기업과의 협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무협은 지난 2018년 스타트업 전담 부서를 경제단체 최초로 신설한 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 스타트업 스케일업,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호 부회장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창조적으로 융합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은 우리나라 무역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이라며 "무스타트업 브랜치를 기반으로 우수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무협 “스타트업 브랜치 5주년…글로벌 진출 허브로 자리매김”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지난 2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무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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