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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 9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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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1점·과기부 장관 표창 8점 등
농촌진흥청은 제57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9점의 과학기술 진흥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포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북돋우고 사기를 진작시켜 국가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농촌진흥청 수상자 9명은 농업 분야 과학기술개발과 산업화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통령 표창은 국립농업과학원 김소영 연구사가 수상했다. 수입대체 발효미생물 국산화 및 발효식품 과학화로 발효미생물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발효 종균 신산업 창출 및 경쟁력 강화 부분을 인정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성과를 창출하고 사업 목표를 달성한 공로로 △연구정책국 원소윤 연구사(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연구정책국 류송희 연구사(국가 연구개발(R&D) 제도개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태철 연구관(내재해 원예시설 장기성 코팅 폴리올레핀(PO) 다층필름 개발) △국립농업과학원 강만정 연구관(농진청 시스템 연계를 통한 신품종 성과 정보 관리) △국립식량과학원 차진경 연구사(세계 최초 밀 '세대단축 육종 기술(Speed breeding)' 개발로 품종개발 기간 46% 단축)가 각각 수상했다. 김병석 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은 "농촌진흥청은 혁신적인 농업과학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농촌진흥청,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 9점 수상
제57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국립농업과학원 김소영 연구사. 사진 농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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