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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혜경 보좌` 권향엽 사천 논란에 "사적 인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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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권향엽 예비후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사천 논란에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천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악의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해당 후보는 이재명 대표 배우자와 아무런 사적 인연이 없으며 단지 대선 선대위 배우자실의 부실장으로 임명됐을 뿐 비서도 아니다"며 "또한 중앙당 여성국장, 디지털미디어국장 등 20년 이상 당직자로 활동했고,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과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력을 무시하고 사천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또 "전남 지역은 여성 국회의원이 없었던 점, 이번 총선에서도 여성 후보의 경선 참여 등 공천이 전무하던 점, 당헌당규상 여성 30% 공천 조항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공관위가 해당 지역에 여성 후보를 전략공천 요청했다"며 "전략공관위는 이와 같은 내용을 심사에 반영하여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민주 `김혜경 보좌` 권향엽 사천 논란에 "사적 인연 없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예비후보<권향엽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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