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취임…"정체성 지키며 변화 추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취임…"정체성 지키며 변화 추구"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김일태 재단 부이사장이 제3대 대표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 창립이사 출신인 김 신임대표는 마산 MBC에서 PD로 재직할 당시 국내 최초로 윤이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후 김승근 서울대 국악과 교수와 함께 지난 2000년 통영현대음악제, 2002년 통영국제음악제, 2003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탄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통영국제음악제의 역사와 함께해온 업적, 언론과 홍보에 대한 전문적 역량, 지역과 시민에 대한 이해도,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표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임기 동안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과 호흡을 맞춰 재단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통영국제음악제 출범 당시와는 다른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