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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본 브랜드 차 점유율 15% 육박..노재팬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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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본 브랜드 차 점유율 15% 육박..노재팬 이후 최고
1월 수입차시장 3위를 기록한 렉서스(사진=연합뉴스)

올 1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점유율이 15%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 부산물로 탄생한 일본산 불매운동 '노재팬' 이후 최고 점유율이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판매된 1만 3083대의 수입차 가운데 일본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는 1961대로 14.9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의 월간 기준 점유율이 14%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20.35%) 이후 처음이다.

브랜드 별로 보면 렉서스가 1월 한 달 간 총 998대를 판매해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도요타는 786대로 5위, 혼다는 177대로 13위를 기록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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