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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꽃샘추위 기승...3일 일요일에 예년과 비슷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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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꽃샘추위 기승...3일 일요일에 예년과 비슷해져
꽃샘추위로 두꺼운 패딩을 다시 꺼내입은 시민이 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월 들어 꽃샘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토요일인 2일 서울은 오전 5시 - 8.0도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0도 이하로 겨울날씨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도 3∼8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지는 주말이 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까지 전북 남부 서해안과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북부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3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2일보다 2∼5도가량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해지겠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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