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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이번엔 화장품 엠버서더로…누리꾼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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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판매 광고를 올렸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재를 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이번에는 화장품 광고에 나섰다.

조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건조하고 추운 요즘, 쓰기 딱 좋은 수분크림을 소개합니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6만2000회를 넘어섰다.

조씨는 "제가 처음으로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됐다(감동)"며 "처음 해보는 촬영이라 너무 신기했고 인생 수분크림과 에센스로 구성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조씨가 비건 뷰티 브랜드 '로디션'의 엠버서더가 되면서 촬영이 진행됐다. 조씨는 영상에서 "엠버서더 제의가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영상에서 로디션의 앰플 크림 제품을 들고 촬영을 하거나 해당 제품을 개봉해 직접 피부에 바르는 체험을 했다. 그는 로컬에서 원료를 직접 수매해서 비건 화장품으로 만드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조씨는 "로디션은 화장품을 통해서 환경에 책임을 다하는 착한 브랜드"라며 "이 제품은 PETA 비건 인증도 받고, 친환경 용기에 라벨도 분리해서 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1792개가 달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름답고 우아하고 거기에 지성미까지 완벽 그 자체", "화장품 모델로도 빛난다", "용기있게 세상과 맞서는 모습이 더 이쁘다" 등의 댓글을 연이어 달리고 있다.

앞서 조씨는 지난 9월 홍삼 광고 영상을 올렸다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로 해당 영상을 차단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초보 유튜버로서 광고 경험이 적어 주의 깊게 살피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상품 광고를 할 때 책임 여부를 떠나서 관련 규정을 철저히 검토하고 신중을 기할 것임을 다짐한다"며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광고였으나 소비자분들께 혼란을 드려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조민, 이번엔 화장품 엠버서더로…누리꾼들 "아름답다"
조민씨가 화장품 광고에 나선 영상.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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