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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드, 16-17일 단독 콘서트 `시퀀스#3` 개최... 원더랜드 초대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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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드, 16-17일 단독 콘서트 `시퀀스#3` 개최... 원더랜드 초대 의상 눈길
그룹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오는 16일과 1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Sequence#3 My Wonderland'를 120분간 개최한다.



디에이드는 전 '어쿠스틱콜라보'의 멤버 안다은과 김규년으로 구성된 팀이다. 안다은은 JTBC '싱어게인2'에서 '과몰입 유발 48호 가수'로 출연해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이화여자대학교와 12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시퀀스'를 제목으로 내세웠다. '시퀀스'는 드라마 또는 영화에서,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나는 구성단위. 음원과 OST 강자인 디에이드의 음악을 들으면 유난히 드라마 속의 한 장면, 추억 가득한 지난날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디에이드는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그 시절의 사랑, 이별, 추억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시퀀스'는 그것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디에이드의 멤버 안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벌써 세 번째 시퀀스다♡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우리 모두 콘서트에서 만나자! 다들 너무 보고 싶어!"라는 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규년도 "당신의 아름다운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My Wonderland'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디에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디 뮤지션 동료·후배들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 <모해? 나와!>를 매주 수요일 18시에 업로드 중이다. 디에이드의 대표곡 중 하나인 <묘해, 너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목을 지었으며, 인디 뮤지션 게스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이들의 즉석 라이브가 특징이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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