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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서 최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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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서 최우수기업 선정
두산그룹의 전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담당하는 디지털총괄본부의 오명환 부사장이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열린 '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프로그램' 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주도한 조직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L&T테크놀로지서비스와 인포메이션서비스그룹 등이 주관해 총 9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 전기로 용강 생산량 AI 예측'이라는 프로젝트로 상을 받았다.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예상 생산량과 실제 생산량 간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두산에너빌리티 제강공장이 설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9월에는 '데이터이쿠 프론트러너 어워드'의 '제조업 AI' 부문 최우수기업에, 10월에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국내 '미래의 인텔리전스' 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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