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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커스텀 할 수 있는 시대, 신개념 디스플레이 `스타일 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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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커스텀 할 수 있는 시대, 신개념 디스플레이 `스타일 비전` 출시
'기술과 감성의 연결'이라는 비전을 가진 신생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커스템 (kustem)'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해 '스타일 비전 (Style Vision)' 제품을 공개했다.

스타일 비전은 디자인 선택 및 변경이 가능한 신개념 디스플레이 컨셉으로 기존 TV와 다른 사용자 경험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의 혁신, 사용자 맞춤 경험으로 발전 커스템은 스타일 비전을 통해 TV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다.

프리미엄 화질과 음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들의 생활과 공간에 스며들 수 있는 디자인을 경험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그동안 관성적으로 떠올리는 TV의 사용 형태와 공간 제약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을 것이라 업체 측은 주장했다.

또한, 사용 중 이사나 인테리어 변경등 공간이 바뀔 때마다 디자인 프레임만 새로 교체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손쉽게 경험 가능하다는 부분은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이는 한번 사면 10년 가까이 써야 한다는 TV 제품에 대한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경험적 혁신이라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엘지디스플레이의 4K OLED 패널을 적용하여 LCD 제품과는 확연한 화질 차이가 느낄 수 있고 OLED 패널 뒤에 코일 익사이터를 붙여 화면 전체를 울려 나오는 전면지향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커스템은 내년 2월 브랜드 출시에 앞서 12월 5일부터 공간 와디즈에 마련된 특별 전시회를 통해 스타일 비전을 첫 공개하였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전시를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소통을 시작하고, 제품의 혁신적인 특징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스템 김재한 대표는 "TV 제품의 진화는 이제 더 이상 스펙과 기능 중심의 수직적 발전이 아닌,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사용자 중심의 수평적 확대가 필요 시점이 왔다"면서, "소비자들의 폭넓은 취향을 뾰족하게 반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 프레임 발굴이 필요하고 이들이 서로 교체 가능하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 커스템이 만들어나갈 브랜드 지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를 가진 브랜드들과 협업하고, 역량 있는 외부 디자이너분들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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