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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시장전망치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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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전년대비 0.5% 증가
수입은 한달만에 하락세 전환
중국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시장전망치 크게 웃돌아
[자료=중국세관, 네이버 갈무리]

중국의 11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1%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AFP통신은 중국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7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7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11월 수출액(달러 기준)은 291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났다.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8월(-8.8%)부터 10월까지 한 자릿수 감소세를 유지해 오다 11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아서 로이터통신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월 수출이 1.1%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반면 11월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했다.

11월 수입 증가율은 전달(3.0%)과 전망치(3.3%)를 모두 밑돌았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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