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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 모델”…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베스트 10 트럭&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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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2024 베스트 10 트럭&SUV'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조사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권장소비자가(MSRP)가 11만달러(약 1억5000만원) 미만의 80여개 신형 SUV와 트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미국 내 평균 신차 가격의 절반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 중형 SUV에 육박하는 넓은 축거, 탄탄한 주행성능과 제동력, 무선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11인치 터치스크린 등 풍부한 옵션 사양 등 모든 항목에서 10대 베스트 모델에 오르기 위한 교과서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올 3월 출시됐으며, 10월 누적 수출대수는 13만7700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승용차 누적 수출 4위, 월별로는 6~9월까지 4개월 연속 1위다.


브래드 프란츠 쉐보레 차량·크로스오버 마케팅 담당 이사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소형차의 실용성과 SUV의 활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기본 옵션을 갖춘 기술 선도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성공적인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데 대한 고객의 신뢰이자 선택"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교과서적 모델”…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베스트 10 트럭&SUV’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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